GDRD-017 레드 드래곤 円井萌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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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유명 카바쿠라 '레드 드래곤'. 현직 유명 AV 여배우를 비롯해 누구나 아는 여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이 가게에서 깜짝 콜라보레이션 AV 촬영을 감행했다! 술을 마신 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꿈의 세계가 여기에 있다! ~남자의 꿈의 도원향~에 드디어 엔이 모에카 양이 출연! 이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탈의실에서 출연진들끼리 이야기꽃을 피우며 "실은...나, 흥분했을 때를 대비해서...이거 항상 파우치에 넣어두고 있어요...w" 파우치에서 성인용 장난감을 꺼내든다. 모에카 씨와 아와미 씨와의 꿈의 대화를 시작으로 검은 옷에 이끌려 손님 자리로 이동한다. 손님에게 술을 만들어 주거나 잡담을 나누면서 점차 취해져 기분이 좋아지는 모에카. 상당히 흥분한 모습에서... 무심코 파우치에서 '예의 장난감'을 꺼내 손님과 함께 흥을 돋운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슬그머니 사용하기 시작하는 모에카. 목소리를 참으면서도 쾌감을 참으며 몰래 목소리를 참으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주변을 신경 쓰면서 점점 에스컬레이션이 심해져 술을 입에 넣고 입으로 옮겨 마시게 하면서 벨로키스를 한다. 장난감을 바지 안에 넣고 남자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물수건 등으로 주변에서 보이지 않도록 거시기를 숨기면서 핸드코키를 발사한다. 부드럽게 물수건으로 정자를 닦아내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술을 마시는 모에카. 팬이라면 아시겠지만, 자위라고 하면 엔이 모에카라고 할 수 있어요......기본 M이라서, 백을 할 때는 엉덩이를 때려주었으면 좋겠어요......섹스를 좋아해서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w 다시 가게 안에서 손님을 응대하다 보면 서서히 야릇한 분위기로 변해가는 모에카. 여러 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남자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흥분하는 모에카! 물론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 언제나처럼 애프터에서는 성욕이 폭발한 모화가 다가와 무려 4번째 질내사정을 한다!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 "아직 안 보내줄 거야? 아침까지 몇 번이나 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모에카.
